📕 코틀린 소개

1. 코틀린은 정적 타입 지정 언어다

<aside> 💡

정적 타입 지정 언어 : 프로그램 구성 요소의 타입을 컴파일 시점에 알 수 있다.

</aside>

• Compile Time
  •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표현된 코드를 기계(JVM)가 읽을 수 있는 파일로 변환한다.
  • 결과물로 .class file이 생성된다.
• Run Time
  • Compile Time에 생성된 .class file를 파일을 읽기 시작하는 시점

2. 코틀린의 변수와 클래스

• final class : 상속이 불가능한 class
  • 코틀린의 class는 기본적으로 상속이 불가능한 final class다.
  • 상속이 가능하게 만드는 키워드 open

Mission : 자바의 field는 직접 노출하지 않고 왜 getter,setter를 사용한는가 ?

class Person{
	val name: String
	var age: Int
	constructor(name: String, age:Int){
		this.name = name
		this.age = age
	}
}

// 이런 자바 스타일의 코드 초기화 기법에서 **변수의 선언과 초기화를 동시에** 하기 위해 만든 것이 생성자.
class Person(val name: String, var age: Int)

class Person(
	val name: String, 
	var age: Int,
	// 프로퍼티가 아닌 그냥 생성자의 파라미터 즉, getter, setter가 생성되지 않는다.
	nickName: String 
)

class Person(
    val name: String,
    var age: Int,
    nickName: String
){
    constructor(name: String, age: Int) : this(name, age, name)
}

class Person(
    val name: String,
    var age: Int,
    nickName: String = name // default value
) // 두 개의 생성자를 가진 class

• 필드

• 프로퍼티 : field + getter + setter

  <aside> 💡

  프로퍼티의 탄생 배경 관습적으로 작성하는 코드(getter, setter)를 언어 자체 레벨에서 제공하자

  </aside>

• 코틀린은 두 키워드 (val 및 var)를 사용해 변수(프로퍼티)를 선언한다.

  val(value)

• 값이 변경되지 않는 변수를 선언하며 자바의 final을 의미한다.

• 정확히는 “읽기 전용” 프로퍼티에 대한 선언이다.

• 프로퍼티 자체는 변경할 수 없지만 값을 변경할 수 있는 타입(Ex. MutableList)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

var(variable)

• 값이 변경될 수 있는 변수

3. 코틀린 컴파일